일찍이와 일찍히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일찍히`이다.
신발에서 냄새가 날땐 안에 지폐를 넣어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북한말로 단물은 우리말로 식혜를 말한다.
백면서생이란 세상일에 경험이 없는 사람을 뜻한다.
십이지 중 미(未)는 말을 가리키는 말이다.
28개 선진국들이 북한.이란.리비아를 겨냥하며 첨단 무기기술 수출을 통제하기 위해 합의한 체제는 新 COCOM이다.
<정과정>은 임금을 사랑하는 마음을 노래한 것이다.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피부의 열쇠라는 뜻을 가진 브랜드는 끌레드 뽀 보떼이다.
카라멜은 북한에서 기름엿이라고 부른다.
주착과 주책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주책'이다.
몽유도원도는 안견의 그림이다.
세계 문화유산에는 팔만대장경이 등록되어 있다.
코알라는 주머니가 있다.
여자의 성 기호는 ♂ 남자의 성 기호는 ♀ 이다.
연어는 알을 낳는다.
타인의 취향'의 아녜스 자우이 감독의 새 영화는 2004년 깐느 영화제 각본상을 받았다.
벌레에 물린 곳에 침을 바르면 효과가 있다.
63빌딩보다 남산타워가 더 크다.
mbc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이 맡은 배역은 미실역이다.
교회의 예배에 봉사하는 합창단을 '기쁨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