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기가 날아가고 나면 뒤에 남는 꼬리 자국을 '비행운'이라고 한다.
경주에는 불국사가 있고 불국사에는 다보탑이 있다.
대성황이란 어떤 행사나 흥행에 사람이 많이 모여 든 상황을 말한다.
당의 유학생이자 신라의 신분제인 골품제를 없애자고 주장한 신라 사람은 서태후이다.
`백수풍진(白首風塵)`이란 늙바탕에 겪는 세상의 어지러움이나 온갖 곤란을 뜻하는 말이다.
달팽이의 집이 깨지면 다시 생긴다.
이성재가 악랄한 펀드매니저로 나왔던 작품은 <신석기 블루스>이다.
남의 집이나 방을 빌려 쓰는 값으로 다달이 내는 세를 말하는 <사글세>는 표준어이다.
추석의 한자어는 秋石이다.
스트라빈스키의 작품 <불새> <봄의 제전>등의 안무를 담당한 사람은 누례예프이다.
파도는 달의 인력 때문에 일어난다.
"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이란 뜻을 가진 순우리말은 '갈무리'이다.
에센셜 엔시아는 LG 생활건강의 브랜드다.
야구 경기에서 투수가 상대방의 타선에 단 하나의 안타도, 한 점의 득점도 주지 않고 눌러 이기는 경기를 노히트 노런 게임이라 한다.
바이로이트 음악제는 베토벤 음악으로 꾸며지는 음악 페스티발이다.
에디슨은 아내가 총 3명이었다.
krnic는 한국의 도매인 주소 관리기관이다.
한국에도 남한으로 건너온 북한사람을 위한 집이 있다.
박찬호는 시즌 200승을 넘게 차지하였다.
도시락을 북한말로 곽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