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무늬 토기는 구석기 시대의 토기가 아니다.
옛날에 며느리가 아기를 못낳으면 집을 나가게 했다.
파업기간에 대해서는 임금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유급휴가 원칙이다.
거북선은 칠전량해전에서 부숴졌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으로 노벨상을 받았다.
원숭이는 잠을 잘 때 나무에서 잔다.
하루살이는 하루밖에 살지 못한다.
북한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얼음사탕이라고 한다.
동물의 구성 체계는[세포] ->[기관] ->[기관계] ->[개체] 순이다.
번개가 칠 때는 나무 아래에 있어야 한다.
인쇄용지 A4 용지는 공문서 표준 규격 1종 용지이다 용지의 크기는 B3>A3>B4>A4>B5>A5 순이다.
명성황후가 살해된 사건은 갑신정변 이다.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순 우리말은 `하늬바람`이다.
편지글의 서두에는 편지를 쓰게 된 목적과 용건을 쓴다.
영어는 문법이 기초이므로 문법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옳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북한에서는 초등학교를 인민학교라 부른다.
`아는 길도 물어 가라`는 아무리 쉬운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as+원급+as」는 `~만큼 ...하다` 라는 뜻으로 쓰인다.
녹색은 눈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