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바퀴에는 바람이 들어있다.

조선시대에 양반들이 쓰는 갓을 도투락이라고 한다.

태양도 자전을 한다.

국가나 공공 단체 또는 회사 등의 소유로 되어 있는 공적인 돈을 '비자금'이라 한다.

삼국지에서 삼국을 통일한 사람은 진류왕이다.

두 음운이 합쳐져서 하나의 음운이 되는 것은 음운의 탈락이다.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마라"는 말과 관련있는 한자성어는 '역지사지'이다.

용가리는 서세원의 영화이다.

케이블 채널의 번호는 지역마다 다르다.

거란의 침략으로 위기에 빠진 고려를 소손녕과의 담판으로 위기를 모면케 한 인물은 이순신이다.

다이아몬드는 불에 탄다.

비커에 액체를 넣고 냄새를 관찰할 때에는 코를 대고 그냥 맡아도 댄다.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사당은 아산 현충사이다.

죽은 채 태어난 아이를 `사생아`라 한다.

물질 중에서는 다이아몬드가 가장 단단하다.

축구에서 패널티킥에 거리는 14M이다.

그리그는 노르웨이의 음악가이다.

북한에서 경수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곳은 평양이다.

머리와 꼬리를 자르고 요점만 말하는 것을 '거두절미(去頭截尾)라 한다.

아르투르 베네디티 비켈란젤리는 이탈리아 태생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눈부신 테크닉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