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는 속담은 일을 시작해서 끝까지 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뜻이다.

화가 김홍도는 지금으로부터 <<25년전에>> 태어났다.

자외선 차단제는 바른 즉시 그 효과가 나타난다.

황색니가 더 튼튼하다.

스트라빈스키는 <카르미나 부라나>를 발표하여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용을 그릴 때 마지막에 눈을 그려 그림을 완성시켰다는 뜻의 한자성어는 `화룡점정(畵龍點睛)`이다.

`새옹지마(塞翁之馬)`란 불행한 일이 거듭하여 겹침을 비유한 말로 엎친 데 덮친다는 뜻이다.

`아파트 전세 놓음`이란 표현은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

` <비창>은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이다.

드라이 아이스를 만지면 화상에 걸린다.

우리 몸에서 주름이 가장 많은 곳은 팔꿈치이다.

고흐는 해바라기 라는 꽃을 주제로한 작품을 남겼다.

다이어트 중에는 대용 감미료는 마음놓고 먹어도 전혀 살찌지 않는다.

예술가곡을 일컬어 <리트>라고 한다.

백곰의 털을 들쳐보면 살이 검은색이다.

귀지는 먼지가 쌓여서 만들어진다.

`천둥`을 뜻하는 <우뢰>표준어이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LG의 연고지는 서울이다.

모나리자는 사람 이름이다.

목민심서는 정약용이 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