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왕설래(設往說來)`란 화두를 던져 말을 꺼내야 이야기가 계속 진척됨을 이르는 말이다.

개구리의 선충은 올챙이이다.

석류는 피부에 좋다.

고조선은 궁예가 세웠다.

금의환양에서 금의는 비단옷을 뜻하다.

특정 사람을 대상으로 만든 가방은 시그니처백이다.

파리는 털에 묻은 찌거기를 털어내기 위해 앞발을 비빈다.

강릉에 위치한 <오죽헌(烏竹軒)>은 퇴계 이황이 태어난 곳이다.

주사위의 마주보는 양면의 합은 항상 '7'이 된다.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에서 그의 형은 미륵이다.

바투라는 말은 <<친구 사이를>> 뜻하는 말이다.

드라이아이스를 만지면 화상을 입는다.

매미는 여름에 운다.

기록이 없는 시대를 선사시대라고 한다.

포스트락은 락밴드의 악기구성으로 락과는 다른 리듬과 화음을 넣은것이다.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함께 작업한 록펑크 그룹은 오아시스다.

난전이 정부와 결탁하여 강력한 독점상업특권인 금난전권은 조선 후기에 실시되었다.

프테라노돈이라는 익룡은 자면서도 날 수 있다.

신라는 삼국 통일후 259년쯤 지나서 멸망했다.

`수원수구(誰怨誰咎)`란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이를 계속하면 결국 어떤 성과를 얻게 됨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