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화성은정약용이발명한거중기로쌓아올렸다.

천원짜리 지폐에 그려져 있는 인물은 세종대왕이다.

최현수는 차이콥스키 콩쿨에서 우승하였다.

아모레 퍼시픽에서 운영하는 화장품 박물관의 이름은 경희궁의 아침이다.

아코디언은 건반과 베이스가 합쳐진 것이다.

홉스는 사회계약설 중 군주주권론을 주장했다.

북한어로 샴페인은 "샴팡" 이다.

종교화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회화의 주제로 명맥을 유지해왔다.

음의 5음계 중에 '치'는 솔이다.

2005년 부산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장소는 부산시청과 벡스코이다.

1936년 8월 1일 마라톤 우승을 한 손기정 선수는 그리스 투구를 선물 받았다.

개는 논씨이다.

주자가 루를 차지했을 때, 심판의 선언은 세이프(safe) 이다.

얼음은 드라이아이스보다 온도가 낮다.

쌍둥이 와 쌍동이 중 표준어는 쌍동이이다.

유관순은 17살때 옥사하였다.

"불혹( 不惑 )"은"四十而不惑"에서 나온 말로, 출전은 <대학>이다.

투원반은 던지기에 포함되는 운동이다.

"박세직, 최병렬, 조순, 고건"은 모두 '변호사'였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구석기에서부터 인정된다.

이라크에서는 글자를 왼쪽부터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