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사람이 말하듯이 사설을 엮어가는 것을 `아니리`라 한다.

요구르트는 유산균이 들어 있다.

"자기에게 이기는 것이 승리 중에서 최고의 것이다". 라는 말을 남긴 사람은 시네카이다.

옛날에 지구 의 크기 측정에 시도한 사람은 에라토스테네스이다.

미 행정부의 콘트라사건이란 이란에 무기를 밀매하고 이익금을 니카라과 반군에게 지원해준 사건을 말한다.

카톨릭에서 3위일체의 일체라는 용어는 용기이다.

대통령의 임기는 지금까지 계속 5년이었다.

세계 최초로 클렌징 오일을 선보인 회사는 슈에무라이다.

남한말로 개고기는 북한말로는 단고기이다.

어릴 때 수두에 걸렸던 사람은 누구든지 대상포진이 생길 수 있다.

부산역에는 서민역이 있다.

을사조약은 불평등 조약으로 맺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맺은 일본군과의 불평등 조약이다.

꿀밤을 맞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는 말은 음식맛이 매우 좋지 않다는 뜻이다.

`새발의 피`란 속담은 제 일은 제쳐놓고 남의 일에 참견할 때 쓰는 말이다.

일본사람은 한국 의 발음 중 받침 '이응(ㅇ)'을 잘 발음 하지 못한다.

거북이는 알에서 깨어나면 바다로 간다.

`경신년 글 강 외듯 한다`는 속담은 선비가 경신년에 술렁술렁 막힘없이 일을 처리해나간다는뜻이다..

한자어 백수(白壽)는 나이 100세를 가리키는 말이다.

자연이나 인생 등의 본질과 의미를 있는 그대로 포착하려는 경향은 사실주의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