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술에 배부르랴`는 속담은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듯 참견한다는 말이다.
보통 신성의 1만배 이상의 빛을 내는 큰 천체를 초신성이라 한다.
한국에도 남한으로 건너온 북한사람을 위한 집이 있다.
공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되받아 치는 것을 다이렉트 킥이라 한다.
조선시대 명필가로 이름이 높았던 김정희의 호는 `방인`이다.
수증기가 많을 때 생기는 현상은 '입과 코 안이 마르고 건조해진다'이다.
<그루지>의 원작인 일본영화의 제목은 <링>이다.
최초의 월드컵 개최지는 브라질이다.
거짓으로 아픈 체하는 병을 상사병이라 한다.
거미는 자기가 친 거미줄에 걸릴 수도 있다.
"이루다"라는 말은 순 우리말이다.
북한에서 쓰는 '달못찬아이' 는 남한말로 '올케' 라고 한다.
옷벗는 칸`이라는 북한말은 탈의실을 뜻한다.
장지연의[애국부인전]에서 애국부인이란 잔다르크를 가리킨다.
안네의 일기에 나온 배경은 제 1차 세계대전이다.
불국사 3층석탑은 신라의 유물이다.
엎드려서 자는 버릇이 팔자주름에 영향을 준다.
영화 '친절한금자씨'의 이영애의 대사 중 유행어가 된 대사는 정확히 "니나 잘해"였다.
모든 잎은 초록색이다.
유러비전이란 유럽제국간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교환중계방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