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올림픽 대회의 개최지는 미국의 로스엔젤레스이다.
바투라는 말은 <<친구 사이를>> 뜻하는 말이다.
호주 어린이들은 산을 一자로 그린다.
목민심서는 정약용이 쓴 책이다.
호랑이의 새끼를 '개호주'라고 한다.
드라이아이스를 만지면 화상을 입는다.
사둔과 사돈 중 표준어는 `사돈`이다.
사과를 밤에 먹으면 살이 찐다.
무용총은 통일신라 시대의 고분이다.
과일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
모피에 패션성을 더한 디자이너는 칼 라커펠트이다.
북한말로 반찬은 건건이이다.
바둑판은 정사각형이다.
많은사람들을 가리키는말은 중국어로 종치와나키상 이다.
전지를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 쓸수 있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서 기계적이 되고 서로 떨어지는 현상을 `소외현상`이라 한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아라`란 말은 매우 솜씨있게 일을 거두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발가락은 건드리면 어느 발가락에의 자극인지 모른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유관순은 21세에 일제에 의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