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한국의 초대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이다.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을 없애고 다른나라와 교류하자던 명성황후가 일본에게 시해된 사건은 '을사조약'이다.

영화 '파이 스토리' 에 나오는 트로이는 상어이다.

정전이 되면 모든 가구들을 사용할 수 없다.

1920년대의 사회적인현실의 음영을 <조선의 얼굴>이란 총체성으로 귀압해 놓고 있어서 리얼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잘 드러내 놓고 있다고 평가되는 소설가는 이광수이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체중계에 몸무게를 재어 보면, 내려갈 때 실제 몸무게 보다 많이 나오고, 올라갈 때 적게 나온다.

장영실은 예술가였다.

드라이포인트 ( Drypoint )는 목판화에서 사용되는 기법이다.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라는 속담은 몹시 고생하는 사람도 좋은 때를 만나 운이 트일 날이 있다는 말이다..

변주는, 어떤 주제나 악구가 변화를 받아 본래와는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경주에는 종묘, 남대문이 있다.

<어린 신부>에서 김래원은 체육 교생으로 나온다.

눈 가운데로 콕 누르면 눈을 깜빡힌다.

햇무리 (햇빛이 해 근처에서 동그랗게 보이는 현상)가 뜨면 비가 올 확률이 높다.

플라라니아는 몸을 가로로 자르면, 두마리로 재생하는 생물이다.

화장품 용어 중 '자차'는 자외선 차단제의 줄임말이다.

`갓 마흔에 첫 버선`이라는 속담은 오래 기다리던 일이 뒤늦게 이루어 졌을때 쓰는 말이다.

나비는 처음에 태어날 때부터 나비이다.

키엘은 뉴욕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봉사 제 닭 잡아먹는 격이다"는 속담은 소경이 닭잡아 먹기 어렵듯 매우 어려운 일에 처했음을 비유한 말이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라는 속담은 매우 얄미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일컫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