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삼국을 통일한 사람은 진류왕이다.

바둑에서 흰 돌이 검은 돌보다 크다.

잎새와 잎사귀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잎사귀`이다.

1895년 고종임금이 백성들에게 머리를 깎게 한 명령을 '단발령'이다.

나무는 물이 없으면 시들어 간다.

볼레로는 3박자로 된 스페인의 무곡을 말한다.

피아노 건반은 78개이다.

클레오파트라는 아인슈타인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커세어는 테란의 유닛이다.

두개로 다섯개를 이기는 것은 가위바위보이다.

독도에도 우편 번호가 있다.

이중섭은 우리나라 작가이다.

"삼촌 못난 것이 조카 짐만 지고 다닌다"라는 속담은 외모는 허름하나 일솜씨가 있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음료수 중 이온음료 2%는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혀의 끝 부분으로 신맛을 느낀다.

달의 자전주기는 공전주기와 다르다.

새끼를 낳는 뱀이 있다.

대성황이란 어떤 행사나 흥행에 사람이 많이 모여 든 상황을 말한다.

체조경기 여자 종목은 도마, 2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으로 모두 4종목이다.

사이클론은 오스트레일리아 북쪽 주변의 바다에서 발생하여 남쪽으로 진행하는 태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