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난추(四馬難趨)는 `발 없는 말[言]이 천리 간다`는 우리 속담과 같다.

죄수란, 죄를 짓고 옥에 갇힌 사람을 말한다.

이브로쉐는 알파벳 E로 시작한다.

로봇이라는 말의 어원은 영어로 `기계 인간` 이라는 뜻이다.

피그(pig)라는말은 피그(pig)라고 불렸던 노란색 진흙으로 만든 토기 그릇에서 유래된 말이다.

북한말로 곽밥은 김밥이다.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는 단어는 <부시다>로 쓴다.

국회에서 선출할 수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5명'이다.

`쓴 약을 아이가 마달 수밖에` 라는 문장을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

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필요가 없다.

주몽은 고구려를 세웠다.

2008년 영국 백화점 하비 니콜스의 브리스톨 매장 오프닝 모델로 나선 캐릭터는 니모다.

한국인은 하루에 2.5L의 물을 사용한다.

2006년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된 국가는 영국이다.

해골무늬를 모티브로 스카프를 디자인한 사람은 알렉산더 맥퀸이다.

영국의 타워브릿지는 배가 오면 열리는 다리이다.

광복의 의지를 담고 있는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지은이는 이상화이다.

인어는 순우리말이다.

시다바리의 뜻은 시어머니다.

장대 높이 뛰기는 트랙(track) 경기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