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오름은 물기둥이다.

EGF는 피부 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노벨상을 받았다.

사막에도 눈이 온다.

외환위기는 1997년 말에 맞았다.

5000원짜리 신권은 세탁기에 돌리면 색깔이 없어진다.

K-1에서 목조르기는 반칙으로 간주된다.

악어는 먹이를 먹을 때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부처님 가운데 토막" 이란 말은 매우 말이 느린 사람을 비유한 말이다.

<어린 신부>에서 김래원은 공익근무요원으로 군생활을 마친 것으로 나온다.

북한학교는 학년이 올라가도 반은 바뀌지 않는다.

무용총, 무령왕릉, 공민왕릉은 다 무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단군왕검은 아사달을 도읍으로 고조선을 건국했는데, 아사달은 현재의 서울이다.

금붕어의 아름다운 황금빛 색깔은 때에 따라 변한다.

스카이콩콩은 용수철로 만든 것이다.

일본의 국요리를 스이모노라고 한다.

장밋빛 인생에서 암에 걸린 아내역을 연기한 연기자는 최진실 이다.

정약용은 거중기를 발명했다.

염소는 낮과 저녁의 눈동자 모양이 다르다.

`배추, 무우`에서 <무우>는 표준어이다.

고종은 조선의 마지막 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