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쥬빈메타는 인도 태생의 첼리스트이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재물은 두어도 금새 떨어지기 마련이라는 말이다.

'막된놈'은 표준어이다.

국제범죄의 방지를 위한 국제 형사경찰기구를 `월드폴`이라 한다.

고구려의 마지막왕은 연개소문이다.

고소공포증은 성격상의 겁쟁이에게 나타나는 것이다.

박세리는 골프선수이다.

한국 호랑이는 멸종되었다.

바느질 할때 손가락에 끼는 것은 고무이다.

원색, 큼직한 구멍, 불룩 튀어나온 앞부분 등 디자인은 이상하나 히트친 상품은 크록스다.

강릉시에 있는 관동팔경의 하나로 경포대가 있다.

훈민정음은 모두 27자 이다.

쿠르트 마주어는 71년부터 라히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를 이끌어온 거장 지휘자이다.

"나는 보앗다. 그러나 믿지 않았다"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슈바이처'이다.

<볼레로>의 작곡가 라벨은 음악가 포레의 제자였다.

우리 나라에서 현재 체택하고 있는 TV 음성다중 방송의 방식은 two.carrier 방식이다.

라마는 화나면 침을 뱉는다.

이상봉은 한글이 들어간 다양한 옷들을 선보이고 있다.

백곰은 알고 보면 <<검정색>>이다.

조선시대 작자미상 수묵담채 작품을 민화라고 한다.

기침을 할때 눈을 안감으면 안구가 튀어나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