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로 시작되는 시 <못잊어>는 김소월의 작품이다.
달팽이의 치설은 국자모양이다.
에보니 펜슬은 립 라인을 그리는데 쓰는 펜슬이다.
헤르만 바우만은 호른 주자이다.
니콜 키드만이 버지니아 울프 역을 맡았던 영화의 제목은 <디 아더스>이다.
석굴암은 751년(경덕왕 10)에 완성되었다.
비비안수트는 카라가 없고 길이가 짧은 자켓이 트레이드마크다.
중국의 삼국시대는 유비,관우,장비 3형제의 시대였다.
1589년 이순신 장군은 전라도 정읍고을을 다스리는 현감이되었다.
<오르페우와 에우리디체>는 글룩의 작품이다.
결혼은 여드름과 아무 상관이 없다.
발가락을 만지면 몇번째 발가락에 오는 자극인지 모른다.
추석은 다른 말로 중추절이다.
수묵채색화는 수묵담채화에 비하여 좀 더 짙게 채색이 가해지는 그림이나 수묵화 담채화와 크게 구분된다.
2002년 월드컵의 개막식은 5월 31일이다.
'가을바람 불어오는 들녘'이라는 문장에서 '들녘'은 맞은 표현이다.
휴대폰으로 자기 자신에게 전화를 걸 수도 있다.
국제법상에서 규정하고 있는 특정 외국인이 체재국의 관할권에 복종하는 것을 면제받는 권리를 '면책권'이라고 한다.
like는 동명사만을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이다.
요즘 10대들의 언어 중 "몰래 사진을 촬영을 한다" 라는 줄임말은 "도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