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화가 김홍도는 천민 출신이다.

<페르귄트>는 무소르그스키의 작품이다.

`우렁이 속 같다`는 속담은 우렁각시의 마음처럼 속이 깊다는 뜻이다.

인도네시아의 표준어는 15개이다.

고래는 포유류이다.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가면 홍채가 수축하여 동공이 확대 되고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은 많아진다.

브러시 클렌저가 따로 존재한다.

장윤정은 강원도 홍보대사이다.

비 오는 날에는 썬크림을 바를 필요가 없다.

"옹헤야"는 경상도 민요로 단순한 형식으로 율동적인 소리를 주고 받는 노동요다. 이것은 '보리 농사'의 과정을 묘사한 노래이다.

J.S. 바흐는 최초로 피아노 협주곡을 작곡한 인물이다.

물체를 위로 던져 올릴 때 최고점의 운동에너지는 최대이다.

지갑과 핸드백 중간사이즈 백은 이브닝백이다.

"사자 어금니 같다"는 말은 성질이 매우 사나움을 이르는 말이다.

합성세제는 중성이다. 세탁에 쓰이는 비누도 중성이다.

로라 메르시에는 미국 브랜드이다.

리사이틀이란 독주회, 또는 독창회를 말한다.

예종은 15세 때 아이를 낳았다.

관용표현 중 '간이 부었다'라는 말은 겁없이 대담하게 나서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하는 말이다.

남성의 성욕은 참을 수 없는 생리현상이다.

공기 중에는 산소가 제일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