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에는 다이어트 라면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 중에 '괍'이라는 성이 있다.

쾌종시계가 3시를 알릴 때, 정각을 알리는 소리는 중간에 치는 '땡'소리이다.

오페라 <토스카>에는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라는 유명한 아리아가 있다.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진현역은 다니엘헤니가 맡았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 3번은 <열정>이라는 표제가 붙어있다.

양성성이란 기존의 남성다움 혹은 여성다움이라는 고정관념을 극복하고자 제시된 대안이다.

무량대수 전의 단위는 '불가사의'이다.

<수퍼스타 감사용>은 야구 팀을 모델로 하였다.

동력 비행기를 처음 발명한 사람은 라이트형제이다.

나뭇결이나 잎사귀, 헝겁등의 물체위에 종이를 놓고 연필이나 색연필등으로 문질러 나타내는 기법은 프로타주이다.

어름치는 맑은 강에서 산다.

조선시대에는 신분증이 없었다.

예술가곡을 일컬어 <리트>라고 한다.

결핵성 흉막염은 폐외 결핵의 형태이다.

신라를 건국한 것은 박혁거세이다.

핸드폰은 물에 빠트리면 물에 뜬다.

전구를 만든 사람은 아인슈타인이다.

호랑이는 옛날에 범이나,대충이라고 불렀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입신출세하려는 꿈, 스승보다 제자가 나음" 등과 관련있는 고사성어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색은 '홍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