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들었다.

고춧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고추장'은 우리나라 고유의 것이다.

음표를 그릴 때 꼬리부터 그린다.

모순은 논리적으로 맞는 말을 말한다.

`바로가기`를 실행하려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한 번>> 누른다.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은 속담이다.

인공 임신 중절 수술은 26주 내에 한다면 기본적으로 합법하다.

대한민국임시정부는 중국 상하이에 세워졌다.

손톱을 24시간 동안 관찰하고 있으면 손톱이 자란다는걸 느낄 수 있다.

무궁화는 여러 종류가 있다.

올림픽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입장하는 나라는 개최국이다.

백제의 도읍지는 위례성-웅진성-사비성 3번 옮겨졌다.

깨까치는 새의 일종이다.

북어 한 쾌는 20마리이다.

축구 경기 중 심판의 몸에 맞고 골이 들어가도 점수로 인정된다.

동화 '토끼와 거북이'에서는 토끼가 이겼다.

"이박저박"은 전래동요다.

바그너는 <탄호이저>의 작곡자이다.

<<이사부>>가 우산국을 점령할 때 왕은 열무왕이다.

고양이의 눈은 밤에 볼 때 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