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장의 백일은 숫자 100을 의미한다..

조선시대 남자들은 13세가 들면 호패를 소지해야 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은 '로마서 13장 22절'에 있는 내용을 그린 그림이다.

"현호지신(懸弧之辰)"이란 남자아이가 태어남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시조집은 청구영언이다.

<해안선> 에서 장동건은 해병대 소속으로 나온다.

해수 오염으로 양식장에 피해를 주는 현상을 적조현상이라 한다.

`갑남을녀(甲男乙女)`란 남자는 갑돌이가 여자는 을순이란 이름이 많다는 뜻이다.

사과를 먹을때 껍질이 있는 채로 먹으면 영양을 더 풍부하게 섭취할수 있다.

술에는 알코올이 들어있다.

IOC 본부는 로잔에 위치해 있다.

선행사가 장소부사 역할을 할 경우 where을 쓴다.

`풀 끝에 앉은 새 몸이라`라는 속담은 사람의 생애란 풀 끝에 맺힌 이슬처럼 덧없고 허무한 것이라는 뜻이다.

군인들이 어깨에 다는 표장을 '상장'이라고 한다.

<인상파 음악>은 미국에서 발생한 사조이다.

우리민족간의 피비릿내나는 6 25전쟁이 일어난 연도는 1950년이다.

일반콜라와 다이어트 콜라를 캔에 들어있는 채로 물속에 넣으면 둘다 가라앉는다.

자신의 면역력이 결핵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경우도 있다.

"방포하라"는 뜻은 발포하라는 것과 같다.

"생의 근본적 기분은 불안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하이든`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