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도 놀이동산이 있다.

무용곡 <불새>는 1910년 파리에서 초연되어 대성공을 거두었다.

천신만고(千辛萬苦)란, 갖은 애를 쓰며 고생을 하는 것을 말한다.

북한에서는 숨바꼭질을 숨고찾기라고 한다.

숙취엔 땀을 쫙 빼는 사우나가 제격이다.

강릉시에 있는 관동팔경의 하나로 경포대가 있다.

바둑알 검은 돌이 흰 돌보다 더 크다.

세레나데란 원래 연인의 창 앞에서 부르는 노래를 가리키는 말이다.

물체가 낙하시 감소한 운동에너지는 증가한 위치에너지와 같다.

향가는 개인적 서정시로 알려져있으며, <안민가>역시 태평성대를 바라는 소박한 서정시이다.

경찰은 경찰차를 타면서 안전밸트를 맨다.

"영애(令愛)"는 다른 사람의 아버지를 높여 부르는 말이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는 속담은 뒤집어보나 마나 뻔히 알고 있는 일을 두고 하는 말이다.

백두산은 북한과 중국에 걸쳐 있는 산이다.

달빛천사에서 루나가 풀문으로 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멜로니 덕분이다.

실험을 할 때 풍선을 털옷이나 털실에 문지르는 행위는 氣(기)를 부르기 위해서다.

이사와 관련된 말 중에 "손 없는 날"은 일손이 적은 날을 말한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중국에 있는 것은 진시황의 무덤인 진시황릉이다.

꿩은 새 중에서 머리가 좋은 편에 속한다.

사마귀는 교배 후 상대방을 잡아먹는 것으로 유명하다.암컷과 수컷 중 교배 후 상대방을 잡아먹는 것은 수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