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조약은 조선이 일본과 맺은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다.
`귓문이 넓다`는 말은 들은 것이 많아 견문이 넓고 박식하다는 표현이다.
국회의사당의 기둥은 24개이며 24절기를 나타낸다.
가전체 소설인 <국선생전>을 지은 이규보는 조선시대의 인물이다.
우리나라에서 삼국통일을 이룬 사람은 김유신이다.
정보가 있는 현장을 찾아가는 것은 직접적인 정보 수집 방법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산맥은 안데스산맥이다.
돌풍이란 말은 북한말로 갑작바람이다.
북한에서는 초등학교를 국민학교라고 한다.
"양잿물, 양배추, 양동이, 양버들"에서 '양'이 뜻하는 것은 '동그랗다'이다.
문서 아이콘을 프린터 바로 가리로 끌어다 놓으면 인쇄가 된다.
신라에서는 3세기 경 불교를 수용했다.
로봇이라는 말은 본래 체코어로 `일하다`는 뜻이다.
민주정치에서 대다수 국민이 지지하고 있는 의견을 언론이라고 한다.
여름철, 선탠은 10 ~ 14시 사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해피바스와 에이솔루션의 제조사는 같다.
이누야샤는 1, 2, 3, 4, 5기까지 있다.
관계대명사는 대명사와 접속사의 역할을 동시에 한다.
고름은 백혈구가 죽어 시체가 된 것이다.
요요마는 바비멕퍼린과 함께 <허쉬>라는 음반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