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는 '재미있다'의 줄임말이다.
`죽도 밥도 안 된다`라는 속담은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말이다.
`옷은 나이로 입는다`는 말은 옷차림은 나이에 어울리게 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북한에서의 표준어는 평양말을 사용 한다.
컴퓨터 구조 중 랜카드는 음성 데이터를 스피커로 출력해 주는 장치이다.
가시광선 중 자외선에 가까운 색으로는 보라색이 있고, 적외선과 가까이 빨간 색이 있다.
성인경기에서 사용하는 축구공의 무게는 454g~460g이다.
"신은 죽었다"라고 말한 사람은 '무솔리니'다.
개천절은 10월 4일 이다.
일찍이와 일찍히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일찍히`이다.
강한 바람은 광화학 스모그와 관계가 적은 요인이다.
삶은 달걀, 삶지 않은 달걀을 깨보지 않고도 구별할 수 있다.
수정과를 많이 먹으면 모기가 안 문다.
제정분리의 사상은 단군신화에 들어있는 사상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무조건 수치가 높을 수록 좋다.
우리 나라의 최초의 국가는 고구려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왼손잡이인데, 그가 쓴 문자를 거울 문자라고 한다.
`가부결정(可否決定)`이란 옳고 틀림을 정하는 일이다.
림스키 코프샤코프의 <세헤라자데>는 <천일야화>와 관련이 없다.
영화 노팅힐에서 줄리아 로버츠가 입고 나온 가죽 재킷은 아르마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