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죄를 지은 사람은 형식범이다.

국민의 체력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부에서 지정한 '체육의 날'은 국정공휴일이다.

설레발은 서리를 막는 일종의 벽 같은 것이다.

메시앙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 음악가중 한사람이다.

지정된 주화를 넣고 희망하는 곡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레코드를 골라 연속적으로 재생하는 장치를 `주크박스`라 한다.

미켈란젤로는 피카소와 단짝 친구였다.

벼룩에는 간이 있다.

지구 상에서 부양이 가능한 인구의 총수인 가용인구는 옷을 기준으로 본 것이다.

라흐마니노프는 20세기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자이다.

`수입에 걸맞는 지출`에서 <걸맞는>은 어법에맞는 표현이다.

"원나라 말기의 한족 반군"에서 연상되는 색깔은 붉은색이다.

문근영의 외할아버지는 선생님이다.

백제의 도읍지 (수도)는 3곳이다.

모기가 좋아하는 색은 흰색이다.

리코더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높은도, 높은레 밖에 소리를 낼 수 없다.

최초의 월드컵 개최지는 브라질이다.

농구선수 현주엽의 별명은 "골리앗"이다.

안익태는 애국가를 작곡했다.

세종대왕은 비만이였다.

금강산은 원래 봄에만 쓰는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