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신라의 도읍지는 한양이다.

드보르작은 <슬라브 무곡>을 작곡했다.

경기 개시 시간이 지났으나 부당히 장시간 출전하지 않았을때 심판은 몰수게임을 선언할수 있다.

타이타닉은 비행기의 이름이다 .

깨까치는 새의 일종이다.

르네마그리트는 1898년 벨기에에서 태어난 초현실주의 화가로 일상적인 물건을 기묘한 맥락으로 표현했다.

1926년 김구선생이 조직했으며, 국내 외에서 일제의 요인을 처단하기 위해 활동한 이 단체는 한인애국단이다.

`어쨋든`과 `어쨌든`중 맞는 표현은 `어쨌든` 이다.

납골당이란 잡다한 기구나 곡식 등을 넣어 두었던 창고를 가리키는 말이다.

약을 계속 먹으면 병에 대한 면역력이 강해진다.

`벌물 켜듯 한다`라는 속담은 젖이나 술 따위를 마구 들이키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거문고는 6줄로 이루어진 현악기이다.

다이어트 중에는 대용 감미료는 마음놓고 먹어도 전혀 살찌지 않는다.

도착항에 본선이 도착할 때까지의 모든 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하는 가격 조건이다.

아이스크림과 콜라를 입안에 함께 넣으면 폭발한다.

신라에서는 3세기 경 불교를 수용했다.

을미사변 때 변을 당한 사람은 흥선대원군이다.

수영을 할 때에는 땀이 난다.

물고기의 아가미는 다 붉은색이다.

비발디의 사계 '봄' '여름' '가을' '겨울'은 클래식이 아니다.

일본어로 카방은 가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