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제6탄 - <여왕 폐하 대작전(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은 숀 코네리의 출연 거부로 주인공이 바뀐다.

꽃 중에는 '개불알꽃'도 있다.

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이 타자의 몸에 닿는 것을 '데드볼'이라 한다.

평행봉 경기에서 평행봉의 넓이는 넓을 수록 좋은 점수를 얻는다.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는 말은 음식맛이 매우 좋지 않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지폐 만원짜리에는 한국은행이라는 단어가 30개 있다.

"사람 살 곳은 골골이 있다"는 말은 이 세상은 어디에 가나 서로 도와주는 풍습이 있어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다.

'초등학교'는 원래 '국민학교'였다.

13세기 몽고 초원에서 몽고제국은 건설한 칭기즈칸의 본명은 쿠빌라이칸이다.

뇌사란 대뇌와 연수 등 뇌간의 모든 기능이 정지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제일 많은 성은'김'씨 이다.

이수영의 '얼마나 좋을까' 는 '파이날 판타지 (X)' 의 노래-(스테키다네)를 본따서 부른 것이다.

정약용은 거중기를 발명했다.

그린피스(Green Peace)란 '국제자연보호단체'를 말한다.

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 것에서 발견한 원리는 중력이다.

광개토 대왕릉비는 광개토 대왕이 전쟁에 승리한 곳마다 직접 세운 승전 기념비다.

초파리는 눈이 빨갛다.

혈액형은 성격과 상관이 있다.

조선시대 시조인 <오우가> <어부사시사> 등을 지은 사람은 `윤치산`이다.

장수풍뎅이는 멸종에 다다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