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뚱맞다" 는 표준어이다.

해수의 온도가 높아지는 현상을 라니냐라고 한다.

125ml짜리 용량의 스킨을 밀봉하지 않은 채 국제선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없다.

우리가 즐겨먹는 젤리는 떨어뜨리면 산산조각난다.

무령왕릉의 벽에 있는 구멍은 무령왕이 읽던 책을 넣어둔 곳이다.

상추를 북한말로 상치라고 한다.

전화 통화에서는 자신의 신분을 밝힐때 I 를 사용한다.

이상민선수의 포지션은 센터이다.

데릴사위나 처가에 입적하는 혼인은 '입부혼인'이라 한다.

레오나르도다빈치는 화가일 뿐 아니라, 과학자와 수학자이기도 했다.

1895년 일본인들이 옥호루를 포위하여 명성황후를 시해했는데 이 사건을 을미의병 이라고 한다.

경수필은 실용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과학탐구 영역은 필수 탐구활동에 대한 세밀한 학습이 필요하다.

오징어는 "낙지"의 북한말이다.

건전지는 조금식 쓰는 것이 한꺼번에 오래 쓰는 것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숫컷 모기는 식물의 즙을 먹고산다.

상어 중에 제일 큰 상어는 고래상어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은 울릉도이다.

통일신라의 전국 행정구역인 9주 5소경 가운데 중앙에서는 9주에까지만 관리를 파견하였다.

소나타 형식은 제시부-전개부-재현부로 이루어진 형식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