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마리 달마시안>은 개를 소재로 하였다.
남아메리카 최대의 강 '아마존 강' 이다.
`개살구 지레 터진다`는 속담은 능력도 없고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먼저 하려고 덤빈다는 말이다.
퓰리쳐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펄 벅의 <대지>는 한국의 봉건적인 한 가족사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날 기생들을 둔 술집을 가리켜 '기방' 이라 한다.
한국동전 1원에는 거북선그림이 있다.
사우나를 자주 하면 살이 빠진다.
취화선은 김홍도의 전기를 다룬 작품이다.
<썸벅썸벅>의 표준어는 <씀벅씀벅>이다.
영화 <피터팬>은 2004년 1월 16일 개봉 한다.
사자들의 먹이는 주로 숫사자가 사냥 해온다.
북한에서는 '상추' 를 '칼파스' 라고 부른다.
변주는, 어떤 주제나 악구가 변화를 받아 본래와는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축사나 기념사사 같은 것을 남을 대신해 읽는 것을 대독(代讀)이라 한다.
"도외시(度外視)"한다는 말은 "문제시(問題視)"한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비상구(非常口) 란 건물이나 차량에 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에 대비하여 대피용으로 설치한 출구이다.
홈 그라운드 이외에서 하는 경기로, 원정경기를 지칭하는 말은 레귤레이션 게임(regulation game)이다.
정약용은 거중기를 발명했다.
깡총깡총과 깡충깡충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깡충깡충이다.
우리나라 국보 62호는 창덕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