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으로 노벨상을 받았다.

장종훈은 한국프로야구에서 통산 최다 타점기록을 보유중이다.

`첫술에 배부르랴`는 속담은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듯 참견한다는 말이다.

모기는 초음파로 사람을 감지한다.

문법 학습은 표현을 응용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구석기시대 원시인은 직접 집을 짓고 살았다.

이탈리아 왕가의 제품을 제작해온 자부심을 로고에 담은 건 프라다다.

유네스코는 미국만 돌아다니면서 세계 문화유산을 정한다.

고속도로에서 견인차에 끌려가는 차도 통행비를 낸다.

"동호지필(董狐之筆)"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실을 그대로 적어 역사에 남기는 일로, 태사지간(太史之簡)과도 같은 말이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로저스와 헤머스타인의 작품이다.

물에는 압력이 있다.

<화기소림>에서 주윤발은 중국계 미국인 CIA요원으로 등장한다.

고춧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고추장'은 우리나라 고유의 것이다.

약한 담배일수록 인체에 약한 영향을 미친다.

사람처럼 원숭이에게도 혈액형이 있다.

간을 조금 자르면 죽는다.

`오늘이 몇 월 (O)O이냐 ?`에서 (O)O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말은 몇일이다.

이순신은 어릴 적에 전쟁 놀이를 싫어하며 평화를 사랑하던 소년이었다.

물의 무게에 의한 압력을 수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