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고종과 명성황후의 묘는 `선릉`이다.

복식 경기에서 한 사람이 셔틀 콕을 쳤는데, 파트너가 한 번 더 치는 일은 더블 샷(double shot)이다.

혀의 끝 부분으로 신맛을 느낀다.

천주교가 박해를 받는 이유는 우상숭배이다.

도투락은 지금으로 하자면 "도시락"이다.

음악가 브루크너는 뛰어난 오르가니스트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극장은 '광혜원'이다.

<인어공주>에서 전도연의 어머니가 젊은 시절 하던 일은 때밀이 이다.

`노루가 꼬리가 길면 얼마나 길까?`라는 속담은 현명하지 못한 사람의 무능함을 비유하는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우리나라 교도소의 죄수복은 줄무늬이다.

<카사블랑카>는 잉그리트 버그만과 말론 브란도가 열연했던 멜로 영화이다.

공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되받아 치는 것을 다이렉트 킥이라 한다.

치약을 뿌리면 바퀴벌레를 죽일 수 있다.

40세를 뜻하는 한자어는 불혹(不惑)"이다.

최근 일본에서 파란색 장미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전화 통화에서는 자신의 신분을 밝힐때 I 를 사용한다.

컴퓨터를 쓸 때 내용을 복사하는 단축키는 Ctrl + C 이다.

조선 후기 승려이자 승군장으로 유명한 서산대사의 법명은 '무정'이다.

`끄나풀`과 `끄나불`중 표준어는 `끄나불`이다.

할아버지 밥 먹으세요는 옳은 문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