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라는 말은 <<친구 사이를>> 뜻하는 말이다.

주착과 주책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주책'이다.

지리 속리산은 경상남도 경상북도 가운데에 있다.

모기는 자기종족의 피도 빤다.

허리 라인을 살리기 위해 옆으로 누워서 상체 일으키기는 효과가 없다.

김두한의 아버지는 김좌진장군이다.

박상민은 가수다.

뉴스의 취재 보도를 위하여 외국에 파견되어 있는 언론 기자를 특파원이라 한다.

엉덩이를 잡고 계단을 올라가면 힘이 덜 든다.

북한에서는 동성동본은 결혼을 금지한다.

우리나라는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

'6의 배수는 12의 배수이다'는 참이다.

`각인각색(各人各色)`이란 모든 사람의 얼굴이 비슷비슷하게 생겼다는 뜻의 말이다.

놀이터에 있는 놀이기구 중 원심력을 이용한 것은 시소이다.

기록이 되는 반칙은 바이얼레이션이고, 기록이 되지 않는 반칙을 파울이라고 한다.

물이 끓어서 증발되어 수증기가 되는 현상을 `승화`라 한다.

우리가 즐겨먹는 피자는 미국 음식이다.

맛이 '떫떠름하다' 라는 말은 맛이 쓸때 하는 말이다.

브라질에서 손으로 (O)k사인을 보내면 안된다.

나르시소 예뻬스는 스스로 10줄 기타를 고안해내어 연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