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물 속에서는 무게가 더 적게 나간다.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이란 속담은 여러 곳에 빚을 많이 진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아프리카에서는 눈을 볼수 없다.(내리는 눈)

주름은 반드시 하루 아침에 생긴다.

지구 는 우리를 잡아당긴다.

'바투'라는 말은 어떤 물체와 물체사이가 가까움을 뜻하는 말이다.

도시락은 북한말로 곽도시락 이다.

80년대 마돈나라 불리던 한국가수는 김완선이다.

사자는 육식동물이다.

메이플에서 테스트서버의 이름은 테스피아다.

물 중에는 젖지 않는 물도 있다.

명명백백(明明白白)이란 의심의 여지가 없이 매우 분명함을 뜻하는 한자성어이다.

노벨상의 분야는 모두 6가지 이다.

우리나라 수도는 부산이다.

겨울철 실내 온도는 18도가 적당하다.

티켓판매와 제작편수에서 세계최고인 인디아의 영화산업을[발리우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피아니스트 예프게니 키신의 스승은 안나 칸토르이다.

`맹세와 맹새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맹새`이다.

visit'의 뜻은 바쁘다 이다.

인간은 잠을 잔다. 그러나 식물은 잠을 자지 않는다.

안네의 일기에 나온 배경은 제 1차 세계대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