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각지쟁(蝸角之爭)`은 달팽이 뿔 위에서의 싸움이란 뜻으로, 사소한 일로 벌이는 다툼을 말한다.

음료수가 들어있는 병을 뜨거운 곳에 놓아두면 터진다.

국제범죄의 방지를 위한 국제 형사경찰기구를 `월드폴`이라 한다.

자유 중에서 사전제약을 가장 많이 받는 자유는 직업선택의 자유이다.

<여인의 향기>에서 알파치노는 귀머거리이다.

잠자리는 눈 하나에 2만 개 이상의 렌즈가 있다.

칫솔이 벌어 질때는 설탕물에 담그고 가열하면 펴진다.

축구에서 골키퍼가 공을 갖고 4보 이상 걸었을 때 선언되는 것은 페널티 킥(penalty kick)이다.

전자렌지는 타임머신을 만들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과자 봉지에 각설탕을 넣어두면, 과자가 눅눅해지지 않는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는 갑자기 어떻게 피할 수 없는 재앙이 닥쳐왔다는 뜻이다.

1955년에 6.25전쟁이 발발했다.

인류 최초의 항생제 이름은 인플루엔자 이다.

`심기일전(心機一轉)`이란 마음에 기를 모아 한가지일에 몰두함을 뜻하는 말이다.

레임덕 현상이란 주식회사에서 임기를 채우지 못한 중역을 말한다.

동화 "백설공주"에 나오는 난쟁이들의 직업은 "농부"이다.

견물생심은 물건을 보면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뜻이다.

나폴레옹은 1764년 6월 22일에 남쪽지방에서 태어났다.

`바늘 간 데 실 간다`는 속담은 일이 그릇 되어 낭패가 되었다는 뜻이다.

시 '진달래꽃'을 쓴 시인은 정지용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