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상에서 부양이 가능한 인구의 총수인 가용인구는 옷을 기준으로 본 것이다.

태종의 황후에게 내려진 시호는 소현왕후이다.

바투라는 말은 <<친구 사이를>> 뜻하는 말이다.

달에는 공기가 없어 커다란 바위가 떨어져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남부 해안 지방의 임해 산업 단지가 조성되기에 유리한 입지 조건은 지하 자원이 풍부하여 원료 획득이 쉽기 때문이다.

미꾸라미가 사람 보다 먼저 지진을 알아챈다.

'고향의봄'을 지은 작곡가는 홍난파이다.

거미는 다른 거미가 친 거미줄에도 걸린다.

금은 불에 녹는다.

장보고의 본명은 궁복이다.

부산 최초로 생긴 해수욕장은 송도 해수욕장이다.

시인 김소월의 본명은 김정식이다.

강제규 감독은 유나이티드 탤런트 에이전시로부터 할리우드 진출 제의를 받았다.

`목멘 개 겨 탐하듯`이라는 속담은 매우 바라는 눈초리로 바라봄을 비유한 말이다.

세종대왕은 54세때 돌아가셨다.

명화 '절규'를 그린 사람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이다.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중에는 그리스 로마 문명도 있다.

조선 10대왕 성종은 주요순 야걸주라고 한다.

내이름은 김삼순의 삼순이를 맡은 배우는 김희진이다.

비광, 윤광, 보석광은 모두 피부의 윤기를 나타내는 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