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급등 내지 공해로 인해 주민들이 도시 외곽으로 진출해 도시에 상주하는 인구가 줄어드는 것을 '도넛화 현상'이라 한다.

`선공무덕(善供無德)`이란 선한 공로를 세우고도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는 말이다.

땀띠가 났을 때에는 뜨거운 물을 끼얹는다.

유해시설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주거 지역에는 기피하는 현상을<< `님비 신드롬`>>이라 한다.

조선시대 삼사는 사헌부, 홍문관, 승정원 이다.

광고의 문안을 작성하는 사람을 `카피라이터`라 한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장동건과 결혼할 사람으로 나왔던 인물은 이은주이다.

장종훈은 13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을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다.

전기가 안통하는 것은 무도체이다.

훈민정음의 뜻은 백성들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가 맞다.

썬크림에 붙어있는 SPF라는 것은 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다.

`우룃소리` 와 `우레소리`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우렛소리`이다.

에드하디는 보아를 위해 2종류의 모자를 제작해주었다.

우리말 '주전부리'는 지금 쓰는말로 '입이 튀어나온 사람' 이다.

드리블 하던 선수가 공을 잡고 먼추었다가 패스나 슛을 하지 않고 다시 드리블하면 `더블 드리블` 이다.

잠수함이 너무 깊게 내려가서 쪼그라드는 것은 수압때문이다.

독도는 지증왕 13년(512년)에 신라의 영토가 되었다.

효소와 이산화망간은 무기촉매이다.

현주건조물 등의 일수죄를 지은 사람은 위험범에 해당한다.

'프루나','폴더플러스'와 같은 파일공유 프로그램을 '네트워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