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에 새로 나온 콩을 말하는 `햇콩`은 표준어이다.

[박쥐]의 여주인공 이름 태주는 졸라의 소설[테레즈라캥] 여주인공 테레즈에서 따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 때를 이르는 말이다.

동방신기는 남성 5인조 그룹 가수이다.

아들의 아들을 증손이라 한다.

아메바는 뇌가 있다.

빨리를 북한말로 하면 날래다.

<연애술사>에서 연정훈과 박진희는 몰카 때문에 다시 만나게 된다.

자외선 차단제는 무조건 수치가 높을 수록 좋다.

DNA는 디옥시리보 핵산을 지칭한다.

일본에는 후지 산이 있다.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만들어낸 패션스타일은 키덜트 패션이다.

나라 이름을 조선에서 대한제국 이라고 바꾼 왕은 고종황제다.

제국주의 영국의 3C정책이란, 케이프타운, 카이로, 콩고를 잇는 것이다.

자본주의 경제구조의 내재적 모순에서 오는 만성적 고정적인 실업을 `구조적 실업`이라 한다.

구세군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으는 그릇을 자선남비라 한다.

부산에 있는 금정산에 가면 문이 하나 있따.

비발디의 <사계>는 바이올린 협주곡이다.

진루한 타자를 대신해서 기용된 주자는 대주자(pinch runner)라고 한다.

007 제14탄인 <뷰 투 어 킬(A View To A Kill)>에선 1탄부터 14탄까지 007의 상관M의 여비서, 머니페니의 역으로 나왔던 로이스 맥스웰도 마지막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