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시대의 대표적 토기로 우리나라와 유라시아 북부에서 많이 발견되는것은 무문토기이다.

속지주의는 부모의 국적에 따라 자녀의 국적을 결정한다.

기독교에서 두 손을 모아 기도를 하는 것은 교회의 첨캅, 즉 뾰족한 탑의 끝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중간판결은 독립해 상소할 수 없는 재판이다.

1920년대 활동하던 작가로 소설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등의 작품을 남긴 사람은 `나도향`이다.

<카르멘>은 집시 여인과 하사관과의 사랑이야기다.

`아뭏든`과 `아무튼`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아뭏든`이다.

그린벨트란 수자원 오염 보호 지역이다.

만두를 처음 만든 나라는 우리나라다.

"자기와 남의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말고 항상 목적으로 대해야 한다"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칸트'다.

주객전도란 주인과 손님이 뒤바뀐 경우를 말한다.

축구선수 김병지의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장보고는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 라고 하였다.

자음과 자음이 만나 형태가 바뀌는 현상은 자음동화이다.

깨까치는 새의 일종이다.

국회에서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는 최소 인원은 30명이다.

프랑스 파리에는 싱글들을 엮어주는 슈퍼마켓이 있다.

'알로하는'몽골의 말이다.

남사당 놀이의 6개 종목 중 농악은 `사물놀이`이다.

안티셉틱은 항균 제품에 주로 쓰이는 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