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넌-워너 수정안이란 한국 주둔 미군철수에 관한 수정안을 말한다.

지렁이는 자웅이체로 체내수정을 한다.

관용표현 중 '간이 부었다'라는 말은 겁없이 대담하게 나서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하는 말이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다.

가야는 중국의 남조와 교류하였다.

딩크족이란 의도적으로 일을 하지않는 사람을 말한다.

구석기 시대 유물에는 농기구가 있다.

에드하디는 보아를 위해 2종류의 모자를 제작해주었다.

문어 발과 오징어 발을 더하면 16이다.

수만년 전에 존재했다고 여겨지는 전설의 속의 대륙은 아틀란티스다.

애벌래는 '변태'를 말한다.

탁구 라켓을 싸는 겉 소재는 3mm를 넘어서는 안된다.

30이 걸렸을 때를 뾰숑이라고 한다.

샤넬 건축가는.

야구에서 그라운드 볼과 그라운드 홈런이 있다.

성게는 적인 불가사리를 만나면 내장을 다 버리고 도망간다.

`수험생이 학교에 원서를 접수하다`는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

위에 들어간 음식물을 다시입으로 되돌려 죄새김질하는 방식으로 소화를 시키는 소의 위는 모두 1개 이다.

'though'는 양태의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이다.

재페이션은 애니메이션의총칭이다.

충무공 이순신의 영정은 해인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