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시조는 단군왕검이다.

한국에도 남한으로 건너온 북한사람을 위한 집이 있다.

'깜부기'는 '깜박' 의 사투리 (방언)이다.

베토벤은 모짜르트보다 먼저 태어났다.

수화로 형을 말할 때에는 엄지손가락을 세운다.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은 박정희(전) 대통령이다.

샤 자한이 죽은 왕비를 위해 세운 거대한 무덤은 타지마할이다.

모기가 동맥을 뚫고 피를 빨수 있다.

리사이틀이란 독주회, 또는 독창회를 말한다.

패스트 패션은 유행에 맞춰 제품을 빠르게 바꿔주는 현상이다.

잠자리는 한 시간에 100Km를 날수있다.

까르띠에 최고의 인기모델로 이름에서부터 견고함이 느껴지는 사각 문자판은 탱크다.

감기의 순우리말은 고뿔이 아니다.

워싱턴은 우리나라에 있다.

부레옥잠은 꽃을 안핀다.

2005년 종영한 KBS 드라마 '장미빛인생' 에서 주인공 '맹순이'는 마지막 회 죽는다.

전화번호는 모두 7자리이다.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몇 개월 동안 검토해서 만들었다.

사람이 광우병에 걸린 소의 고기를 먹을 경우 크로이츠펠트라는 병에 걸린다.

이른바 제4부로 불리는 것은 언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