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교향곡에는 소나타형식이 사용되지 않는다.

축구는 11명 농구는 5명 핸드볼은 7명이 한 팀으로 구성된다.

"아가리가 광주리만 해도 말을 못한다"는 말은 염치가 없는 상황을 꼬집는 말이다.

사자가 으르렁거리는 소리라는 뜻으로 열변을 토하는 소리를 `사자후 (獅子吼)`라 한다.

방귀를 참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백제를 세운 사람은 고주몽이다.

이순신은 선조 왕 때의 인물이다.

팔만 대장경 판은 현재 해인사에 보관되고 있다.

카트라이더에서 제일 낮은 장갑의 색깔은 초록색이다.

나무에 올라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무리하게 하려 함을 비유하는 말은 연목구어(緣木求魚)이다.

"목단어자견(目短於自見 )"은 자기만 잘 났다고 자부하는 독선적인 태도를 일컫는 말이다.

역이나 터미널 등에 손님이 기다릴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곳을 `대합실`이라 한다.

붓꽃은 수염뿌리이다.

잎새와 잎사귀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잎사귀`이다.

야구에서 베이스는 4각형이다.

<주온>에 나오는 무서운 아이의 이름은 토시오이다.

밤에 라면을 먹을 때 우유를 조금 넣어서 먹으면 아침에 얼굴이 붓지 않는다.

소변을 누었을때 몸이 떨리는 이유는 체온이 빠져 나가기 때문이다.

1997년, 우리나라의 경제가 안 좋아서 원조를 받았던 기관은 INF이다.

100원짜리 동전 앞면에 이순신 장군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삼인성호(三人成虎)`는 사람 셋이 힘을 합치면 호랑이도 잡을 수 있다는 뜻으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