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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는 곤충이다.

갑신정변의 결과 한성조약이 체결되었다.

<원초적 본능>의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계명작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바스콘 셀로스가 지은 것이다.

현존하는 가장 큰 동물은 코끼리이다.

2006년 사망한 작가 백남준은 플럭서스운동에 참여했다.

이집트의 왕은 파라오라고 불렸다.

호패법이란 유민을 막기 위하여 백성들에게 가지고 다니게 한 일종의 신분증 제정법.

미숫가루나 커피를 W자로 저으면 더 빨리녹는다.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말은 경험 많은 사람이 더 낫다는 뜻이다.

뮤지컬은 북한말로 가무 이야기 이다.

손으로 거북이를 뒤집어놨다. 이 때, 거북이 혼자서 다시 뒤집을 수 있다.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으로 시작되는 시 <가는 길>은 서정주의 작품이다.

북한말로 '가락지빵'은 남한말로 하면 '도넛' 이다.

벤자민 브리튼은 20세기 대표적인 미국의 음악가로서 가장 미국적인 작곡가로 일컬어진다.

썬글라스를 끼면 멀미를 하지 않는다.

조선의 마지막 황제는 고종이다.

극장상영을 위해서 넘겨지는 포지티브 필름을 릴리즈라고한다.

마법전사 미르가온은 실화를 바탕으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