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거북선은 장영실이 만들었다.

어떤 일에 대하여 자기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을 `자격지심(自激之心)`이라 한다.

페르귄트 모음곡은 입센의 희곡을 바탕으로한 오페라이다.

`이제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다.`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루나는 나드리 계열사의 화장품 브랜드이다.

데카르트는 보들리야르나 푸코와 같은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자이다.

성관계 후 비누로 깨끗이 씻으면 성병에 걸리지 않는다.

주성치 감독,주연의 축구를 소재로 한 영화는 <쿵푸허슬>이다.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나잇살은 실제로 있다.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라는 속담은 아이들 앞에서 행동을 삼가야 한다는 뜻이다.

잠자리는 한 시간에 100Km를 날수있다.

남한말로 개고기는 북한말로는 단고기이다.

낙엽은 폴란드망명정부의 지페`로 시작되는 시 <추일서정>은 `성북동비둘기`의 작가 김광섭의 작품이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삼성의 연고지는 서울이다.

북한에는 나리옷이 외출복이라한다.

서장훈 선수는 1999-2000시즌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

조선시대 작자미상 수묵담채 작품을 민화라고 한다.

모기퇴치에는 계피기 좋다.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는 속담은 되지 못한 자가 엉뚱한 짓을 할때 하는 말이다.

조선 건국 직전에는 한반도에 삼국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