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른과 '윗어른' 중에서 표준어는 '윗어른'이다.
2006년 사망한 작가 백남준은 플럭서스운동에 참여했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인이 만들었다.
이순신은 54세 때 왜군과의 싸움에서 전사했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매우 아끼고 절약하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고려사회 귀족사회임을 나타내주는것은 노비안검법이다.
"병 주고 약 준다"는 속담은 매우 고마운 상황을 이르는 말이다.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김삼순 역할은 려원이 맡았다.
빙산도 바닷물처럼 짜다.
몹시 가난할 때 고생을 함께 겪어온 아내를 본처(本妻)라 한다.
WIPO란 세계지적재산권 기구이다.
`벋어 가는 칡도 한이 있다`는 속담은 미천한 사물이라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뜻이다.
1960년대 자연과 평화를 추구하는 패션스타일은 히피스타일이다.
단군신화에서 사람이 된 곰에게 붙여진 이름은 곰순이다.
소설 <발가락이 닮았다>의 작가는 횡보 염상섭이다.
마이클 코어스는 버버리 프로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월드컵에는 아마추어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글쓰기의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제일 먼저 해야 하는것은 주제설정이라고 한다.
(寒氣)를 독음하면 온기이다.
`와각지쟁(蝸角之爭)`은 달팽이 뿔 위에서의 싸움이란 뜻으로, 사소한 일로 벌이는 다툼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