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미복에 유일하게 쓸 수 있는 모자는 페도라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은 <금오신화>이다.
우리나라 성씨는 200개가 넘는다.
미국은 남아메리카에 있다.
`하이웨이통신`이란 휴대폰, PCS등 각종 이동통신 장비를 이용해 자동차 안에서 이루어지는 통신을 일컫는 말이다.
신라시대에도 냉장고가 있었다.
建築의 독음은 `가축`이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는다`라는 속담은 공짜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이다.
간디는 이탈리아 사람이다.
무역 대상이아니면서 역사, 문화, 관습을 고려하여 개방하지 않아도 되는 품목을 PFC라 한다.
이누야샤의 아버지가 준 칼은 철쇄아다.
`피천 한 닢 없다`는 속담은 떳떳치 않게 번 돈이 전혀 없음을 뜻하는 말이다.
여성에게는 남성호르몬이 전혀 없다.
`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이란 속담은 한번 재미가 들면 끊기 힘들다는 뜻이다.
새가 하늘을 날 수 있는 까닭 중 하나는 뼈 속이 비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잠수정의 이름은 옥포600이다.
치산치수(治山治水)란, 재해를 막기 위해 산을 가꾸고 물을 잘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질문, mouth는 입을 의미한다.
나무열매 '도토리'는 과일로 분류할 수 있다.
반 클라이번은 차이콥스키 쿵쿨 우승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