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멘>은 베르디의 작품이다.

네티즌을 우리말로 고치면 '누리단' 이다.

`밑구멍으로 호박씨 깐다`는 속담은 평소에는 점잖던 사람이 미치면 더 무섭다는 말이다.

사우르스라는 뜻은 바로라는 것이다.

묵으로 그린 그림은 수채화이다.

세계 1차대전 이후 미국과 러시아 간의 냉전이 시작됐다.

성 마틴 아카데미 합주단은 쿠르트 마주어에 의해 창단된 단체이다.

분류는 대상을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요소를 밝히는 방법이다.

매메트 알리가 만든 운하는 수에즈운하다.

빈 신년 음악회는 매년 1월 1일에 열리는 음악회이다.

고려청자의 기원은 초기에 청자의 제작이 수월하지 않아 분청사기가 발달했다.

귀와 눈 사이의 오목한 부분을 인중이라고 한다.

조선시대 삼사는 사헌부, 홍문관, 승정원 이다.

헌옷이나 유행지난 옷을 다시 고쳐 입는 것을 프린지라고 한다.

북한에는 어버이 날이 없다.

뱀이 혀를 날름거리는 것은 위협 하기 위한 것이다.

소는 윗니 중 일부가 없다.

플라나리아는 3급수에서 산다.

"왕은 군림하나 통치하지 않는다"라는 말의 뜻과 같은 국가제도로 적당한 것은 '입헌군주제'이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는 갑자기 어떻게 피할 수 없는 재앙이 닥쳐왔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