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무인(眼下無人)`은 제 세상인 듯 함부로 날뜀을 뜻하는 말이다.

고려초기에 지방향리의 자제를 볼모로 사물에 주재하게 했던것은 상수리제도이다.

자신의 외모와 패션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가리켜 글루밍족이라고 한다.

성종은 독도를 완전히 비우는 정책을 실행했다.

일본은 '메이지 유신'을 통해서 근대화를 이루었다.

마그네슘 조각에 묽은 염산을 떨어뜨리면 수소기체가 발생한다.

우리나라에는 대구-포항간 고속도로가 있다.

결원(缺員)이란 정원에서 사람이 더 모여 넘침을 뜻한다.

천주교가 박해를 받는 이유는 우상숭배이다.

"영애(令愛)"는 다른 사람의 아버지를 높여 부르는 말이다.

섬유질은 육류나 생선류, 우유제품에는 거의 없다.

벼룩은 자기 몸의 30배를 뛴다.

무용곡 <페트루슈카>는 프로코피에프의 작품이다.

에니악의 무게는 약 100톤이나 되었다.

조선의 마지막 황제는 고종이다.

우리나라의 체질 중 많은 순서대로 하면 태음인-소양인-소음인-태양인 순이다.

이순신 장군은 오른쪽 가슴에 총을맞고 전사했다.

`구름은/보라빛 색지 우에/마구 칠한 한다발 장미`라는 구절로 유명한 모더니즘 시 <뎃상>의 작가는 김기림이다.

이순신 장군이 처음으로 한 해전은 사천포(사천)해전이다.

이상민선수의 포지션은 센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