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는 푸치니의 대표적인 오페라중 하나이다.

북한에서 '빙수'를 '얼음과자'라고 한다.

우리의 전통적인 상차림 중 국수나 떡국을 위주로 차리는 것을 '면상'이라 한다.

콜라와 사이다를 석으면 이산화탄소가 더 많아진다.

스컹크가 내는 고약한 냄새는 액체이다.

원숭이는 엉덩이가 파란색이다.

"벙어리 재판"이란 억울한 처지에 이르게 됨을 비유한 말이다.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로 신탁 통치가 결정되었다???.

박상면은 가수이다.

야구에서 그라운드 볼과 그라운드 홈런이 있다.

순 우리말인 '자리끼'는 연인들이 많이 쓰는 "잘있기"를 소리나는 대로 쓴 것이다.

토끼의 귀는 체온조절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우리나라 보물 제 1호는 동대문이다.

규장각을 설치한 사람은 '흥선대원군'이다.

걸음을 걸을 때 손과 발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

립스틱에 주원료는 지렁이다.

부모에 대한 지극한 효성에 빗대 쓰는 고사성어 `반포지효(反哺之孝)'와 연관된 새는 기러기이다.

2005년 중 30일까지 있는 달은 총 5개다.

경제학의 주요개념으로 기업집중이라는 것이 있다. 기업집중이란 소규모의 기업이 대규모의 기업에 흡수 병합되는 것을 말한다.

미류나무와 미루나무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미루나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