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레로>는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이다.

코스모폴리탄,얼루어,여성조선은 모두 주부 전문 잡지이다.

라면은 북한말로 꼬부랑밥이다.

디즈니가 첫번째로 만든 영화는 장화신은 고양이다.

한 사람이 라켓으로 셔틀 콕을 두 번 또는 그 이상치는 일은 홀딩(holding)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트로이의 목마는 그리스인들에게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

북한에서는 골키퍼를 문지기라고 한다.

여성에게는 남성호르몬이 전혀 없다.

"진귀한 물건을 사 두었다가 훗날 큰 이익을 얻게 한다"는 뜻의 고사성어는 기호지세(驥虎之勢)이다.

벚꽃은 매화보다 먼저 핀다.

달걀은 둥근 부분이 밑으로 가게 보관하는 것이 신선하다.

백제의 학자인 아직기가 일본에 전해준 것은 `불교`이다.

영화 "황산벌"에 나오는 황산벌 전투는 실제 있었던 전투 이름이다.

스티븐 호킹이 주장한 이론은 블랙홀 이론이다.

`개살구 지레 터진다`는 속담은 능력도 없고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먼저 하려고 덤빈다는 말이다.

동시통역사란 각종 문서를 번역하는 직업이다.

"아내 없는 처갓집 가기다"란 말은 매우 조심스럽고 난처한 상황을 일컫는다.

이순신은 선조 왕 때의 인물이다.

자기가 배우고 졸업한 학교를 `모교`라 한다.

도니제티의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가운데 나오는 <광란의 장면>아리아는 테너의 눈부신 테크닉을 과시할 수 있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