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뜻의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는 성어의 출전은 史記이다.
그림이나 수를 놓을 때 많이 쓰이는 수자는 `놓을 수`자이다.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다빈치가 생애 마지막으로 그린 미완성 작품이다.
지렁이의 몸은 단단한 외골격으로 싸여 있다.
잠자리는 날개가 2개다.
태양, 우주, 지구 도 나이는 있다.
돌처럼 단단하거나 돌에서 나오는 것만을 화석이라고 한다.
부지깽이는 아궁이를 뒤적일 때 쓰는 막대기이다.
"산이 높으면 그늘도 멀다"는 말은 큰 것을 바라면 그만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다이아몬드는 850도 이상도 버틴다.
'철수는 어떡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에서 '어떡게'는 올바른 표현이다.
방탄복이 총알은 막지만 화살은 막지 못한다.
노동위원회법은 집단적 노사관계법에 해당한다.
산토리니 섬 남단의 아크로티리 유적지는 미노아 문명의 흔적이 남겨진 곳으로 프레스코 벽화를 볼 수 있다.
`방바닥도 춥다`는 맞는 표현이다.
왕건은 개성골에서 태어났다.
하루살이는 하루밖에 살지 못한다.
우리 나라 최초의여류 판소리 명창인은 진채선이다.
동판화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기법인 에칭은 신중하고 간접적인 성격의 기법이다.
이누야샤에서 사혼의 구슬을 찾는 사람은 유가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