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는 북한말로 색동다리다.
한글은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이다.
긴 머리보다 짧은 머리가 시원하다.
전기문의 구성요소는 인물, 사건, 배경, 비평이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는 속담은 뒤늦게 시작한 일에 재미를 붙여 더욱 열중하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
북한에서의 표준어는 평양말을 사용 한다.
제주도는 겨울이 따뜻하고 강수량이 많아 난대성 식물을 많이 재배한다.
그리그는 노르웨이의 작곡가로서 <북구의 쇼팽>으로도 불리운다.
입냄새의 원인은 무조건 이를 닦지 않아서이다.
자기가 만든 줄로 제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 자기의 말과 행동에 자신이 옭혀 들어가는 것을 자승자박(自繩自縛)이라 한다.
횡단보도를 건널때 직선보다 대각선으로 가는게 훨씬 빠르다.
이순신의 고향은 '충청도 아산'이다.
명령문을 사용할 때 please를 붙이면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
국회가 행정부 및 국정전반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 권한을 '치외법권'이라 한다.
국민의 기본권은 성인이 됨으로 비로소 획득되는 권리이다.
Blood is thicker than water는 `피장 파장`이라는 뜻이다.
고조선의 도읍은 아사달이었다.
그리스 신화에서 미와 사랑을 대표하는 여신은 '헤라'다.
고구려를 세운 왕은 태조 왕건이다.
식물성 기름 중 우리몸에 가장 유익한 것은 들기름이다.